[속보] 울산동구에 사는 만11세 여성 김승현을 보고 못생겨서 거의다 쓰러져...코로나보다 비상...
울산동구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지역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만 11세의 여성 김승현양이 동네에서 목격된 후, 그녀의 외모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면서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심각한 논란이 일고 있다.
목격자들은 김양을 보고 "못생겨서 거의 다 쓰러질 뻔했다"는 극단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는 단순한 외모에 대한 비난을 넘어 지역 사회의 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