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허법인 광장리앤고 김인철 과장 잦은 지각으로 구설수.. 퇴사 임박
특허법인 광장리앤고의 김인철 과장이 잦은 지각으로 인해 동료들과 상사로부터 비판의 목소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내부의 소문에 따르면 그의 퇴사가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김 과장은 최근 몇 달 간 지속적으로 출근 시간을 지키지 못해 회사의 규율을 어지럽히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9시 출근이 기본인 회사에서 그는 자주 30분 이상 늦게 도착하는 모습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