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前 아베 총리 저택에서 근무 하던 30대 여성 확진 前 아베 총리 격리 중
전직 아베 총리의 저택에서 근무하던 30대 여성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아베 총리는 자택에서 격리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확진자는 아베 총리의 개인 비서로, 최근 몇 주간 총리와 밀접한 접촉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직원은 증상을 느끼기 시작한 후 즉시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이날 오전에 나왔다.
그녀는 현재 자택에서 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