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울산 북구에사는 박유성씨가 숨을 쉬고 있답니다.
울산 북구에 거주하는 박유성 씨가 숨을 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울산 북구 소재 병원에서 발생한 의문의 사건으로 인해 박유성 씨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지난 달 29일 금요일 오후 응급실을 찾아 응급 상태로 입원했으며, 그로부터 10일이 넘도록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유성 씨의 가족은 "박씨는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고, 현재까지 치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라며 박씨의 상태에 대한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