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준군이 어잿밤 여드름을 짜다 과다출혈로 돌아가셨습니다....하지만 장래식장에 안모씨가 오지않아 화재를 불러왔다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이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17세 학생 이*준군이 여드름을 짜던 중 과다출혈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친구들과의 대화에 따르면, 이 군은 평소에도 여드름을 신경 쓰며 자주 만지곤 했다고 한다.
이 군은 지난 밤 친구들과 함께 공부를 하던 중 여드름을 짜다가 심각한 출혈이 시작됐다.
친구들은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