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모든 공기업 재택 돌입 (10/12~22)
서울시는 최근 재택 근무를 전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조치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약 11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공기업의 모든 직원이 대상이다.
이는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관련된 방역 지침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서울시는 "재택 근무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시 공기업들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