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짜 뉴스 뿌린 오수아양..처벌 기다리는 중..권영서에게 살려달라 빌어..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진 허위 정보로 인해 큰 논란이 일고 있는 오수아(18) 양이 권영서(19) 양에게 도움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졌다.
오양은 자신이 유포한 가짜 뉴스로 인해 심각한 사회적 비난과 법적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에 대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수아 양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권영서가 불법적인 행위를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