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신규 확진자 6명 발생... 그 中 달서구 월서중 2학년생 3명... 학교 집단감염 우려 더욱 커져...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특히, 달서구 월서중학교 2학년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 내 집단감염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확진자들은 최근 대구 지역 내에서 발생한 감염 사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건 당국은 즉각적으로 학교 내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
월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