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빈♥손예진, 내년 1월 결혼 예정..."코로나 때문에 연기될 수도"
스타 커플 현빈과 손예진이 오는 2024년 1월 결혼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이들은 결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팬들과의 긴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러나 결혼식 일정에 대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