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中 황*연 학생,비오는날 뛰어다니다가 자빠져'꽈당'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 중학교의 황*연 학생이 비 오는 날 학교 운동장에서 놀다가 넘어져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 12일 오후,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던 중 발생했다.
황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뛰어놀던 중 미끄러운 바닥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그 모습은 당시 운동장에서 놀고 있던 다른 학생들에 의해 촬영되어 소셜 미디어에 급속히 퍼지며 이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