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창원에한 카페 코로나 22명 집단감염 카페는 페쇠 조치
창원에서 한 카페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인해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카페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장소였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즉각적으로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난 주말 이 카페를 방문한 손님 중 일부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이후 접촉자 추적을 통해 감염자가 급증했다.
특히, 이 카페는 좁은 실내 공간과 밀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