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UFC파이터 “정찬성” 급성 심부전으로 10일 새벽 사망... 경기 8일전 “오르테가” 트위터로 안타까움 전해
UFC 팬들과 동료 선수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대한민국의 UFC 파이터 정찬성이 급성 심부전으로 10일 새벽 사망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MMA 세계에 큰 비극으로 남게 됐다.
정찬성은 지난 2년간 UFC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아왔다.
특히 그의 화려한 타격 스타일과 끈질긴 투지로 유명하며, 여러 전투에서 인상적인 승리를 안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