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6일 일요일 오후 10시 25분경 엄희현이 본인의 음경을 만지는 걸 본 부모님께서 평소에 하던 행동을 생각하여 여기서 안 말리면 더 이상으로 가겠다 이러는 판단으로 바로 제재를 가함, "고추 만지지 말라고"이라는 충격적인 말로 제재를 가하자 같이 통화 중이었던 7명의 귀를 의심.」
Warning: fopen(./news/save_news_en/643378.html): failed to open stream: Disk quota exceeded in /home/hosting_users/geeksns/www/news_en.php on line 1254
Warning: fwrite() expects parameter 1 to be resource, boolean given in /home/hosting_users/geeksns/www/news_en.php on line 1255
Warning: fclose() expects parameter 1 to be resource, boolean given in /home/hosting_users/geeksns/www/news_en.php on line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