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레일즈 서강현(20) 선수가 은평레일즈 동료 선수들을 강제 추행한 협의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그 선수한태 성추행을 달한 선수가 무려 15명 정도이며, 이중에 1명은 타팀으로 이적한 손원암 선수까지 포함되어 있다. 동료 선수들의 가슴과 배을 만지는 등, 은평레일즈 구단측은 사실이면 자체징계나 임의탈퇴까지 고려하고 있다. [OSEX] 전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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