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 엄상용 기자] 용인 에버랜드 조형물에 불을 지른 이 모씨(26, 삼성물산 계약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모씨(26, 삼성물산 계약직, 이하 이모씨)는 경찰에게 카카오톡 채팅방 사진(사진=1)을 보여주며 발견자인 척 행세했지만, 국과수 감정 결과 "민기님께"로 시작되는 타고 있던 편지와, 그 편지에 이모씨의 타액이 남아있는 점을 보아 이모씨를 유력」
Warning: fopen(./news/save_news_en/711784.html): failed to open stream: Disk quota exceeded in /home/hosting_users/geeksns/www/news_en.php on line 1254
Warning: fwrite() expects parameter 1 to be resource, boolean given in /home/hosting_users/geeksns/www/news_en.php on line 1255
Warning: fclose() expects parameter 1 to be resource, boolean given in /home/hosting_users/geeksns/www/news_en.php on line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