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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 정신머리좀 보게할미 자글자글한 겨드랑이에 밥 ☔☔면 아그들이 더 좋아했제~하며 일주일간 씻지 않아 거먼 때가 쌓이고 털이 폼폼허게 난 자신의 구린내가 나는 겨드랑이에 밥 된장 대💩을 치덕치덕욱여넣고 겨드랑이로 꾹꾹 눌러 ☔벼대었다맛있어져라맛있어져라@@@@하지만 오늘은 이보다 더 중요한 음식이 있었다몇년전부터 고민해오던 일이고 오늘 거사를 치룰 참이었다 그녀는 삶에 대한 미련이 없었고 마을과 함께 죽고 싶었다 행여 누가 볼까 조 8 December |
[4] 그녀는 분주하게 아침부터 준☔하였다 이틀 전 부터 모아둔 대💩을 항아리에서 스르륵 건져내었다 날이 차가웠던 탓일까 그녀의 배설물들은 서로 엉키고 섥혀 주르르륵 올라왔고 주걱에서 미끄러지며 사방으로 똥이 튀었다 김말숙 할매는 예순한살 때 부터 식이요법이라며 자신의 배설물을 먹었다 큰 대접에 김이 폴폴 올라오는 자신의 소💩을 넣고 지은 보리밥과 12년 숙성한 된장 그리고 이틀 지난 대💩을 넣었고 무엇인가를 까먹은 듯 골똘히 고민하던 그녀는에잉 8 December |
[3] 노무현은 살아있노 8 December |
[2] ? 8 December |
[1] 내친김에 아침에 똥을 눈똥구멍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아래에 🐇였다그녀는 쪽 빨아먹고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8 Decem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