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무당 K씨, 내일 L씨(82) 아침부터 고통을 호소.. 학교를 가지않을거라 예상 하지만, 큰손녀 K양 억지로 옷입히다 명치 주먹으로 찍혀 부상

입력 : 2021-12-19 (21:47:05) | 수정 : 2024-11-22 (06:03:40)

[단독] 무당 K씨, 내일 L씨(82) 아침부터 고통을 호소.. 학교를 가지않을거라 예상 하지만, 큰손녀 K양 억지로 옷입히다 명치 주먹으로 찍혀 부상

무당 K씨는 내일 아침부터 82세의 L씨가 심한 고통을 호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L씨는 최근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무당 K씨는 그녀가 학교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나 K씨의 큰손녀인 K양은 할머니가 학교에 가는 것을 원치 않았고, 억지로 옷을 입히려다가 뜻하지 않은 사고가 발생했다.
K양이 할머니를 억지로 옷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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