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거주중인 15세 김모씨 좀비 바이러스 최초감염 감염자는 어제 저녁18시2분에 감염되었으며 감염자의 증상은 몸이 녹색으로 변하고,사람에게 달려드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의 가족들은 침착한 대치로 감염자의 목을 절단했다 절단을 한 장본인은 그의 누나로 그에게 원한이 있던걸로 추정 다행이 좀비감염자는 더이상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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