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작년 허리 통증으로 말소되 병원 입원한 문규빈(16)선수가 유튜브에서 병원에서샤워 몸캠을 찍는도 중 중심부위의 털과 젖꼭지를 노❌에 팬들의 비난을 받고있다.현재 이영상은 유튜브에 19금이 걸려있을 만큼 심각했다.이에 놀란 문규빈선수는 다가오는 4월25일 새벽 12시30분에 김형준 코치와 같이 기저회견에 참석해 해명한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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