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제 청와대 벙커에서 첫번째 사상자 발생, 대규모 폭동의 피해로 곧 인천 공항까지 영향이 갈 예정 '이제 안전한 곳은 없다'
청와대 내 비상 벙커에서의 첫 번째 사상자는 대규모 폭동의 불길이 더욱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드러낸다.
이날 발생한 사망자는 벙커 근처에서 폭동 진압 작전에 참여하던 군 관계자로, 폭동 진압 중 우발적인 사고로 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극심한 혼란과 긴장이 감돌고 있으며, 관계자들은 "이제 안전한 곳은 없다"는 경고를 발신하고 있다.
서울 도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