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황주호 한수원(주)사장, "사무 직군 파티는 끝, 필수인력 유지로 정부와 발맞춘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이 최근 사무 직군의 인력 조정과 관련해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무 직군 파티는 끝났다"며 지금은 필수 인력을 유지해야 할 때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발언은 한수원이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필요 없는 인력을 줄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황 사장은 "현재 에너지 산업은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다.
정부의 정책...